울산 사진 써클 연합회 12월 월례회 회의록

 일시 및 장소 : 2014년 12월9일 19시 (장소 : 할매낙지)

* 참가 써클 및 임원
고 문 : 박장영, 자문위원 : 남광진
회 장 : 최덕한, 부회장 : 성낙진 (운영위원회장)
기획간사 : 윤기득, 재무간사 : 김 춘화, 홍보간사 : 윤선희, 정보간사 : 이지훈

가람사진동우회 회장- 김춘화 재무간사
물보라 사진동우회 회장 - 이종철
빛담사진동우회 회장 – 이기훈 간사
조리개 사진동우회 회장 – 장인주
참빛 사진 동우회 회장 – 김정환
초롱사진동우회 회장 – 안재홍
한국 영상동인회 울산지부 회장 – 윤선희 간사
현대 미포사진동우회 회장 –민인섭
현대 자동차 사진동우회 회장 - 이기현
모난돌 사진동우회 회장 –조시덕, 총무 정은경

불참 써클 : 대한 불교신문사가회 울산지회, 태화강 포토박스,

위임 : 빛사랑 사진동우회
현대사진동호회

 회순
1. 개 회
2. 성원 보고
3. 회장인사

 회의 토의 및 사항안건

1.12월 출사의 건
장소 : 가평 아침의고요 수목원, 춘천 소양강 기타 겨울풍경
일시 : 2014.12.21 (일)
출발일시 : 20일 23시 또는 21일 00시
출발지 : 울산문화예술회관
경비 I/n (참가 인원 1인)
접수 마감 : 12월16일 18시 까지
접수처 : 밴드 답글 또는 문자 010-3852-0982






 공지 사항 및 기타
1.2014년 울산사진 써클연합회 합동 전시회 기간동안 활동의 대한 자평회:

1). 박장영 고문님 : 가슴이 멍멍해지면서 마음이 벅차고 기쁨과 함께 해가 거듭날수록 발전된 모습이 최덕한회장님의 열성과 덕분으로 개막식 및 전시회 기간 동안 신경을 써준 덕분에 유례없는 인파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울산사진써클연합회”라는 단체를 더욱더 알리게 되었고 최덕한회장님과 각써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성공적인 전시회를 치르게 되었다는것 회장이하 상임위원회장님들이 열정을 보여 훌륭한 전시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한다.

2). 최덕한 회장님 : 좋은 성과는 박장영 고문님,남광진자문위원님 및 상임위원님 각 써클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기에 감사합니다.

3). 박남규 감사님 : 뜻하지 않은 큰상을 주신 것에 감사 하며 최회장님의 열정으로 앞으로 써클연합회도 남은 임기 동안 잘 이끌어가리라 생각하고 또한 고맙다는 뜻으로 성금 100,000원을 기부 하였다.

4). 현대자동차 사진동우회 이기현회장님 : 가나다 순서 데로 전시작품을 배치했는지?

5). 최덕한회장님 답변 : 전시작품 배정은 지난해 2전실,3전실,4전실부터 해서 제1전실로 올라오고 1전시실에 전시한 써클은 아래 층으로 가는 것이 원칙인데 이번 전시배정은 마감 3일전 170점이 들어왔고 마감까지 270점이 접수 되어서 1전시실 80점 2~4전시실은 60점 -16R.기준 작품을 설치를 해야 되는데 작품수가 많이 접수되어 순서를 1 전시실은 출품수를 기준으로 배정 하였고. 나머지 써클별 전시작품은 2~4 전시실에 배정되었다. (작품수 비례) 또한 많은 작품들이 접수 되어서 지출 금액도 예년보다 많이 지출되었고 단위 써클별 회원수 가 많은 인원수 와 작은 인원으로 배정이 되었다. 조금의 차이는 회원님들의 이해를 바란다.

6). 남광진 자문위원님 : 시 기금을 천삼백만원을 지원받고 있는데, 현재 써클인원수가 많아 불만을 갖는 써클도 있겠지만 조금 손해보는듯 감수하면서 전시 ,출사 회에서 일정 부담하는게 좋을 것 같다.
초창기 땐 N/I 부담하였다.
다소 불만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대처하고 정보교환 침목도모 기탄 없이 얘기하고 의논하여 적당한 절차 선에서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

7). 성낙진 부회장(운영위원) : 최회장께서 성공적으로 열정을 솟아 부으며 이루어낸 결과 준비부터 끝날 때까지 전시장을 매일매일 출근 하여 좋은 결과로 이끌러 냈다고 본다.
전시를 통해 대외적으로 이미 극찬을 받았으며 이례적으로 성공으로 끝냈다.
전시 기간 중 당번을 하느라 수고 하신 회원님들도 있지만 아쉬운 점은 당번이 아니더라도 전시장에 많은 참석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8). 초롱 사진동우회 회장 : 인원수/액자/을 똑같이 분배해서 불공평 없이 인원수에 따라 적용했으면 한다.

9). 물보라 사진동우회 회장 : 단위 써클별로 주제를 정해서 내년 합동전시회 때 정하면 안될까 의견을 말 했다.

반대의견 - 테마로 가면 출품수가 적어서 시의 기금을 받으려면 힘들지 않을까 싶다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회원들을 많이 동원 해서라도 참가 할수있도록 능력을 발휘 했으면 한다.

10). 남광진 자문위원 : 벌써 울산사진 써클 연합회가20년인데 최소한도 우리 스스로 아끼고 존경하고 행사 때 테마는 각 써클이 알아서 하고 써클 인원수에 따라 비용을 고민 해봐야 될 것 같다.
10년째 30만원인데 추가 경비가 발생된다 그래서 회비 문제는 집행부에서 의논해봐야될 것 같다. 또한 당번 때도 많이 참여 했으면 한다.

11). 미포 사진동우회 회장 : 써클별 출품수가 많아서 좋았고 제 작년엔 한 점도 출품하기가 어려웠는데 올해는 자유작을 하다보니 가족들과도 자유롭게 지낼수 있었고 이번 전시회는 보람을 느꼈다.

12. 참빛사진 동우회 회장 : 울산전역에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에게 울산사진써클연합회을 대외적으로 알려서 많은 동호회를 영입 했으면 한다. 초심자들이 사진에 관심을 가지면 카톡으로 홍보를 많이 했으면 한다.
예산 범위가 벗아나면 부담스럽고 예산 초가되면 문제가 많아서 걱정이다 (예산 행사진행) 부분.

13).모난돌 사진동우회 회장: 온나인 가입하는 회원들이 많아 울산사진써클연합회 전체적인 시스템도 모르고 있다
합동 전시회할 때 원칙적으로 회원 수 가 많아 작품을 분배할 때 나누기를 잘하면 화합이 잘되어 시스템이 잘 돌아갈 것 같다.나누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14). 미포 사진 동우회 신임 회장 :이은수회장 인사.

15). 최덕한 회장 당부 : 번개 출사을 갔다오면 홈피에 많은 작품들을 올려주시고 회원들 간에 정보 교환하고 홈피의 활성화가 됐으면 한다.



폐회…


추심 : 발언을 받아 적은 과정에서 빠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 하시고 답글 주시면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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