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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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복
2011.03.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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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상
2011.03.01 13:28
회장님 멀리까지 찰영갔다오셨내요
눈꽃속에 추암
아주 인상적입니다 -
김석진
2011.03.01 13:28
추암 촛대바위 설경을 접하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
조병선
2011.03.01 13:28
하얗고 부드러운 눈송이와 단단하고 뾰족한 바위의 대조 -
죽입니다.
회장님 자~알 계시죠? -
남광진
2011.03.01 13:28
회장님 눈 내리는 추암 지들끼리만가고--------좋은 추억 마니 만들었나요? -
최영락
2011.03.01 13:28
산신님 그냥 손맛좀보고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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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릴때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