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진 써클 연합회 제 26차 정기총회 회의록

울산 사진 써클 연합회 제26차 정기총회 회의록

 일시 및 장소 : 2015년 01월21일(수) 19시 (장소 : 쉼터)

1.성원보고 총 명 (임원9 ),상임위원 13 명, 운영 위원 19+2 명

* 참가 써클 및 임원
고 문 : 박장영, 자문위원 : 남광진
회 장 : 최덕한, 부회장 : 류미숙,성낙진 (운영위원회장),사무국장 : 조재현
기획간사 : 윤기득, 재무간사 : 김 춘화, 홍보간사 : 윤선희, 정보간사 : 이지훈,사업간사 이종길

가람사진동우회 회장- 박주인
물보라 사진동호회 회장 – 이종철
빛사랑 사진 동우회 회장 : 류미숙
빛담사진 동호회 회장 – 신재수
조리개 사진동우회 회장 – 장인주
참빛 사진 동호회 회장 – 이형복
초롱사진동우회 회장 – 안재홍
태화강 포토박스 회장 –곽영모
한국 영상동인회 울산지부 회장 – 황치길
현대 미포사진동호회 회장 –이은수
현대 사진 동호회 회장 : 김승덕
현대 자동차 사진동우회 회장 - 강병우
모난돌 사진동우회 회장 –조시덕

운영위원 19명 참석 위임2명 불참6명

•불참 써클 : 대한 불교신문사가회 울산지회,

•위임 :

회순
1)개 회
2)성원 보고
3)최덕한 회장 인사
4)경과 보고 – 사무국장 조재현
5)감사 보고 – 감사 최영락.
6)의안 심의
-2014년 수입,지출 결산보고 승인건 원안 통과
-2015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승인의건 원안 통과
-회칙 수정
-고정자산 폐기처분
7)기타 토의
8)폐회



-박남규 감사 의견설명:
비용이 많이 지출이 되어서 적자가 발생되었다. 전년도와 대비 하여 이백만 원이 적자다.
다음 합동전시회 때 고민을 해봐야 할 사항이다.

-최덕한 회장 답변: 각써클 마다 많은 전년도대비 작품이 나왔고 (270점) 사진을 전시했기에 자연적으로 적자가 발생 되었다.
또한 작품수도 많았지만 참석하는 회원이 많아 식대도 많이 지출되어 마이너스가 되었다.

-박장영 고문님 : 상임의 운영에서 운영위는 아웃사이드이다.
단 상임위원도 1년 행사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운영위원도 (단 지원스폰서 격인데) 이런 자리를 적극적으로 확실이 성원을 안 해주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한동안 시기금 받기까지 몇 년동안 써클 경영이 어려웠다.
그나마 남광진회장 역임때 지인을 통해 시 기금을 오늘날까지 받아서 요즘은 행복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그전에는 모든 행사를 써클단위로 개인으로 N/1부담을 했다.
그리고 결산을 보면 작년 이월금이 많이 적자가 되었다.
앞으로 합동전시회에 많이 행사를 할수록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다. 회원수가 늘어날수록 시기부금으론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해서 서로가 공감을 형성해서 예산을 정해서 지원금이 부족하면 써클마다 예상안을 이점 충분히 검토해서 향후 논의를 해야한다.

회칙 토의

최영호 운영위원: 상임위원은 월례회의때 성원을 보면 14개 써클이있다
그래서 14써클 과 운영위원27명 즉 41명만 성원이다.
간사는 (회장, 부회장 & 집행부 간사)는 결정권이 없고 성원 수에포함이 안된다.
월례회에서 결정권이 없고 상임 위원만 14명만 결정권이 있다.
최덕한 회장 질의 : 결정권이 없으면 이자리에 있어야할 이유가 없고 14명만 모여서 회의를 진행 해야하는지.
조재현사무국장 질의 : 제2장 조직 – 제 5조 기구-나. 상임위원회의 정족수는 회 임원 및 회원 써클 수로 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다.

 회의 토의 및 사항안건

1.제9조 회칙 : 회칙 수정 임시 의원회 를 구성해서 차기 회의때 수정 보안키로 함.
2.비품 목록 폐기 처분 : 512 메모리, 디카소니, 액자 400(11 x14)
3.회칙상 5명 내외로 되어있어 총무간사 1명 추가 지명 건의 승인은 회장의 고유 권한임으로 간사를 추가할수 있다.

기타 안건 토의 써클연합에 하고 싶은 얘기.

1.남광진 자문위원: 전년도에 운영위원들과 제주 원정 출사 때 운영위원님들과 써클연합을 위해 심도깊게 토의를 했지만 결과가 없었다. 시대가 바뀌어 문제는 온 나인 과 오프라인이 함께 가야 되는데 특정상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모든 행사와 전시회 때 비용 문제가 N/1 개인이든 단위 써클 이든 운영을 해왔는데 계속 불만들을 가지고 있다.
지난번 전시회 최덕한 회장님이 무단 한 노력으로 성공적이였지만 그만큼 비용이 많이 발생 되었다.
우리가 처음에 행사 할 때는 각 써클 마다 분당금N/1로 분담하였다.
이젠 상임위원들께서 고민을 해봐 할때다.

폐회 - 21시 40분 종료